이란-이라크 2개 철도노선 연결
February 1, 2010 by admin · Leave a Comment
이란 철도망이 2 라인을 통해 이라크와 연결될 전망이다.
이란철도회사 국제팀 담당자인 압바스 나자리(Abbas Nazari)는 지난 토요일(2010년 1월 30일) 메흐르 통신에 현재로선 이란-이라크 연결 철도노선이 없지만 현재 이란철도회사가 두 국가를 연결하는 철도건설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알려왔다.
첫번째 루트는 호람샤흐르(Khorramshahr)에서 샬람차(Shalamcha)와 바스라(Basra)를 연결하게 될 것이다.
“전체 51km 길이의 이 구간 중에서 이란 영내에 있는 16km 구간의 철도건설은 이미 90% 이상 완료되었다”고 그는 전했다. 현재 이라크 정부와 이라크 영내 철도건설에 대해서 대화중이다.
이 구간이 건설되면 이라크는 이란을 통해 CIS국가들, 페르시아만 국가들,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과 연결되어 여행객 및 상품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아락(Arak)-케르만샤(Kermanshah)-호스라위(Khosrawi) 구간이다. 이 구간 역시 현재 이라크 정부와 협상중이며 현재 이란은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란 영내의 아락-케르만샤 구간 건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은 사담후세인 집권이후 전쟁으로 무너진 이라크 재건을 위해 10억달러를 원조하였었다. 그 원조금액중 일부분이 철도 건설사업에 배정되었다고 이란데일리는 1월 31일자 뉴스에서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