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뒤쳐졌는가, 이란 사회병리학 에세이집 인기
January 31, 2010 by admin · Leave a Comment
이란인들은 고뇌하고 있다. 왜 이란은 엄청난 자원과 유구한 역사와 문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지구상에서 참으로 뒤쳐진 나라에 속해 있어야 하는가? 왜 이란 사람들은 가난에 허덕이며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살아야 하는가? 이런 것들이 이란인들이 가지는 고뇌이다.
이란의 사회 문제와 후진성에 대해서 여러 이란 엘리트들이 그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여 왔었다.
써덱 지버칼람 박사의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는가? [...]
이스탄불 삼자회담,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책 제안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당사자들의 회동이 1월 26일 화요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있었다.
Istanbul summit on friendship and cooperation in the “Heart of Asia”라는 이름의 이 컨퍼런스는 터키가 주관하여 아프가니스탄 카르자이 대통령, 파키스탄 아씨프 알리 자르다리(Asif Ali Zardari)가 참석하고 이란, 중국, 타지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즈스탄 등 주변 관련국가의 고위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이뤄졌다.
세계 영화인들 이란파즈르영화제 보이코트
January 26, 2010 by admin · Leave a Comment
영국의 좌파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켄 로치(Ken Loach:1936~) 와 연극인 피터브룩(Peter Brook)및 몇몇 세계적 명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인들이 이란에서 열리고 있는 제28회 파즈르(Fajr) 국제 영화제에 불참을 선언했다.
그 이유는 작년 여름이후 계속되고 있는 이란국민들의 불만을 이란당국이 강압적으로 진압하면서 사망자 발생, 수많은 사람들의 구금과 고문 등의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뉴스지 인디펜던트(Independant)는 켄로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BBC Persia가 [...]
공항에서 18년동안 지낸 이란 사나이
January 23, 2010 by admin · Leave a Comment
영화 터미널(The Terminal)의 모티브가 되었던 사건으로 실제로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18년동안 생활했던 특이한 이란(Iran) 사나이가 알려져 화제다.
블로거 샤이닝님이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소개를 하고 있어 그 내용을 간추려 전한다.
1942년에 태어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는 정치적 망명과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1988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18년동안이나 프랑스 파리 샤를르드골 공항에서 생활했다.
영국 브래포드 대학에서 유학생활(3년)을 하는 동안 그는 모함마드 [...]
하메네이 찬양 애니메이션 제작
January 8, 2010 by hoshmaze · Leave a Comment
이란 애니메이션 전문 잡지 필번(www.pilban.ir)에 ‘이란 버스턴’(고대의 이란)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제작 스텝 모집 광고가 개제되었다.
극장판으로 제작될 이 애니메이션은 이슬람 혁명을 주도했던 호메이니와 그 뒤를 이은 현 지도자 허메네이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8,000,000달러의 초기 비용을 투자하는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제작을 맡고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레이카(www.raeika.com)’는 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
이란사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까?
June 21, 2009 by admin · Leave a Comment
이란 대선결과에 반발하여 일어난 민중시위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6월 19일 금요기도회에 이란권력의 중심에 있는 하메네이가 강단에 올라 “선거에는 부정이 없었으며, 지금 일어나는 민중시위는 모두 불법집회이기에 강력하게 진압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6월 20일 엔겔럽(혁명) 광장에서 다시 시위가 일어났고 진압대가 강경하게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란국영 프레스TV는 최소 13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하였다.
이란사태의 원인, 현황과 전망
June 17, 2009 by admin · Leave a Comment
6월 12일 실시된 제10대 이란대선에서 아흐마디네저드가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였던 아흐마디네저드와 무사비의 득표율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났고 선거결과 또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발표되었다는 이유로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무사비측이 주장하면서 이란의 소요사태가 시작되었다.
소요사태의 주체
이란 소요사태의 주된 주체는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다. 이들은 혁명이후 세대로서 혁명이전 사회를 경험하지 못한채 혁명이후 정권에서 살면서 이란의 경제적 후진성과 사회내에서 자유의 억압 [...]
누가 이란을 통치하나?
June 16, 2009 by admin · Leave a Comment
2009년 이란 대선 이후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사태로 인해 이란의 정치구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란은 대통령의 권한이 빈약하고 최고지도자인 하메네이의 권력이 가장 강력하다고 몇몇 한국언론이 설명하였다.
연합뉴스 이란 `정치심판’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조선일보 이란 역사는 하메네이가 결정한다
이란의 정치권력이 최고지도자에게 집중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통치구조는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공식적인 혹은 비공식적인 통치구조에 기반을 둔 다양한 세력들이 정치세계에서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이란청년, 주몽의 소서노 때문에 자살 소동
지난 5월 6일 이란의 일간지 저메잠은 이란의 한 청년이 한국드라마 [주몽]에 나오는 “소서노”때문에 자살을 기도하여 거의 죽을뻔 하다가 겨우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여수즈의 한 청년은 [주몽]의 방영과 함께 소서노역을 맡은 한혜진양의 매력에 푹빠져들었고 결국 소서노와 결혼을 할 결심을 하고 가족들에게 이 결심을 발표하면서 한국으로 갈 비용과 소서노를 아내로 맞이할 자금을 마련해 달라고 부모에게 요구하였다.
이란의 라마단 풍속도
September 20, 2008 by admin · Leave a Comment
전세계 12억의 무슬림(Muslim)들은 지난 9월 1일부터 라마단(Ramadan) 금식월을 보내고 있다. 해가 떠있는 낮동안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이란어로 금식을 루제(ruze)라고 한다.
이 라마단 기간이 무슬림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동안을 성결되게 잘 보내면 지난 모든 죄들에 대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특별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해동안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일수록 더 라마단을 열심히 지키려고 할 것이다.
